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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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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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dlwjdfks] 쪽지 캡슐

2016-06-21 ㅣ No.210873

주님안에 항상 행복을 바라시는 신부님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시는 것이아닐까요!

그런 모습을 보시고 강동하신 모습 또한 아름다운 영혼을 지니신 것일 것 입니다.

모습이야 어떻든 모양이야 어떻든 성직자들은 주님의 사랑을 나름 삶으로 증거하는 삶인 것이지요.

주님안에 형제님들 모두 모두 기도중에 함께 하시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시어

자신의 공로와 이웃의 선익을 위하고 주님 영광을 위하여 행할때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것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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