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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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 [fwlco] 쪽지 캡슐

2002-07-15 ㅣ No.452

여기는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서 일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서

문서 처리나 메일 발송에 문제가 자주 발생해서

업무에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은

02-928-2049, 정순옥 요셉피나 수녀에게 연락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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