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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할 수 없는 우리의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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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할 수 없는 우리의 믿음
그리스도인이 사랑하지 못하며 용서하지 못하고 사는 것은 참사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의 반석 위에서 요동하지 말아야 한다. 환란이 닥치고 시련이 임 할 때, 자신의 믿음과 이성을 통제하지 못하는 자리에 설 수도 있다.
- 봉민근님의 ' 장담할 수 없는 우리의 믿음'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