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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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쁘레시디움 활성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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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8.131.132.*]

2013-05-08 ㅣ No.10152

안녕하세요.
레지오 쁘레시디움 주회를 마치고 단원들과 2차 주회(술자리) 말고 건전하면서도 단합이 잘 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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