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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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대죄와 소죄에 대해서- 아래글에 대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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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14.45.*]

2013-05-17 ㅣ No.10167

제 경우 대죄인가요? 소죄인가요? 아니면 죽은 후 하느님의 심판에 따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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