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21068 삭제하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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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재 [andreas87] 쪽지 캡슐

2001-06-09 ㅣ No.21069

글 내용을보면 귀하가 게시한 글은 누구를 두둔하는 공정성을 잃은 글이다

 

그리고 그런글을 이 게시판에 올린 이유도 모르겟다

단지 접속자가 많으니깐 ....

 

정치색을 띤것같다

 

정 올리고 싶으면 정당 홈에서나 하지 왜 이게시판을 혼탁하게 만들려고 하나

 

내가 판단하면 귀하는 현 정권의하수인 같이 보인다

 

눈을 크게 뜨고 편견을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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