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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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1591]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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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식 [cornel] 쪽지 캡슐

2001-06-26 ㅣ No.21596

어디서 이런 대단한 플래쉬를 구하셨는지...참 놀랠따름입니다...

 

그리고 항상...굳뉴스의 청량제 역할을 해주는 그런 글을 올려주심에 대해서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감사해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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