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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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4797]델리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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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shwang] 쪽지 캡슐

2001-09-28 ㅣ No.24802

아~~으흐흐흐..!

 

(이렇게밖에 웃을 수 없는 이유:

변성기때 발성 연습하다 실수로 성대에 이상이 감.양해구함.주인백)

 

 

그  댄

 

..멋  진   女  子!..

 

멀리서~~ 고독속에 사는 여인..솔로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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