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김성국님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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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녀 [kangsan] 쪽지 캡슐

2001-10-23 ㅣ No.25616

김성국님은  게시판을 너무 흔드십니다.

 

 흑백 논리로 줄을 긋고 계십니다.

 

 님의 쓰신 글들은 대부분의 글들이 패쇠적인 사고로  편협하게 글을 올리고 계십니다.

 

 다양한것을 알아야되고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글 다양한 목소리를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신자분들은 천주교에 애정이 깊으시고

 

관심도 많으신분인것 같습니다.

 

 남의 글도 존중해주시고

 

  
고정된 틀속에서 벗어 나셔서 자유를 찾으세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세상 밖을 보세요
 
 주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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