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피델리스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스크랩 인쇄

채승진 [canticum] 쪽지 캡슐

2001-11-20 ㅣ No.26559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나는 채승진군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고 그리고 아무런 말도 시비도 하지 않았는데, 채승진군은 아무런 근거 없이 나를 비방 하고 모욕을 가하고 있으니 이는 필시 나에 대한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무단히 음해를 할려는 의도로 밖에 생각 되지 않읍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감정이 없으시다고 하셨고 시비도 걸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딴 분들에게는 감정이 있으니, 시비를 걸으셨습니까??

    이말은 좀 애매모호 합니다..그리고 많은 오해라고요??????

    제 나이는 20살입니다..제가 보기에도 피델리스님께서는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걸로

    저 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피델리스님의 잘못을 얼마나 더 잘 아시겠습니까??

    굴구 저번에 피델리스님에 대한 제가 올린글 생각나시죠????

    혹...아녜스님과 로즈마리님 아시죠?? 한번 두분에게 여쭈어보십시요..그리고

    피델리스님의 행동을 보십시요...

 

 

채승진군!

나는 어린 채승진군을 일전에 대화방에서 만나보고 젊은 청춘에 패기 있는 참신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수차에 걸쳐 근거 없는 낭설로서 나를 폄하 하고 있으니 받자옵기 민망 합니다. 차제에 더이상의 물의가 없기를 바라며, 사실과 다른 말로서 나를 음해 하려 한다면 비록 같은 교우된 입장 이지만,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어 보이는 바입니다.

 

--▶천주교 교우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천주교 교우의 행동에 입각한 것입니까??

    근거가 없을수도 있지요..하지만 님의 행동으로 충격을 받으신 분들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채승진군에게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 하면서...

 

--▶저도 피델리스님께 더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더이상의 대꾸를 하지 않겠읍니다. 만일 계속 하여 게시판에서 근거 없는 비방을 계속 한다면 따끔한 방법으로 채승진군에게 교훈을 주려고 합니다. 그래야 더이상 허무맹랑한 말로서 타인을 인신 공격 하는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채승진군은 무슨 말인지 잘 생각해 보고 자중 자애 하기를 바라며, 그렇지 못하여, 당하는 처벌은 채승진군의 무책임한 행동에서 비롯된 것임을 자각 하시길 바랍니다.

 

--▶이 말은 지금 게시판을 보고 있는 많은 분들께서 생각하실 문제 입니다..

    피델리스님께서 좋은 행동을 보여주셨다면 찔리는것이 없을것입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저도 이런글을 게시판에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피델리스님의 행동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요..

    그럼 저도 이제부터 이런글을 게시판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싶습니다..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2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