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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날숨 꽃과 불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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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선 [fancysun] 쪽지 캡슐

2002-04-15 ㅣ No.2287

들숨날숨 꽃과 불의 축제

월간 《들숨날숨》 창간 3주년 기념

 

존경하올 애독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1999년 5월에 창간된 월간 《들숨날숨》이 2002년 5월로 창간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3주년에는 전국에 계신 애독자님들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뜻깊은 꽃과 불의 축제를 갖고자 합니다.

 

〈제 1부 독자와의 만남〉진행 : 김산춘 신부(예수회,《들숨날숨》편집주간)

창간3주년축사 /  이형우 (성 베네딕도 수도회 아빠스)

 

강연 및 간담회 / 주제 : “역사와 역사소설”-이광수의 《단종애사》?《세조대왕》과

                      김동인의 《대수양》

                 강사 : 정두희 (서강대 사학과 교수)

 

경과보고 / 조광호 (성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 월간 《들숨날숨》 편집인)

 

〈제 2부 축제의 밤〉진행 : 류지영 수사(베네딕도 수도회)

촛불점화 / 조광호 (성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 월간 《들숨날숨》 편집인)

 

시작성가 / 가톨릭 성가 ‘성모의 성월’

 

강    론 / 조광호 (성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 월간 《들숨날숨》 편집인)

 

초?꽃봉헌 /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원합니다 (제공)

 

헌    시 / 홍윤숙 (시인)

 

축    시 / 신중신 (시인, 가톨릭문인회 회장)

 

헌    가 / 박명랑 (소프라노, 성신여대 및 동대학원, 경원대 음악과 강사)

 

축    무 / 조인혜 외 6명 (한국가톨릭전례무용단)

 

축    가 / 김정식 (생활성가 가수)

 

축    복 / 조광호 (성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 월간 《들숨날숨》 편집인)

 

마침성가 / 가톨릭 성가 ‘맑은 하늘 오월은’

 

※ ‘들숨날숨 세 돌맞이 축시’ ‘성모님께 드리는 시’와 ‘들숨날숨에 얽힌 사연’을 공모(4월 20일까지)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02년 5월 4일(토) 15:00~21:00

장소 서울 장충동 성 베네딕도 피정의 집

 

행사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로 신청 바랍니다.

참 가 비 : 30,000원 (뷔페식 저녁식사와 기념품 증정)

납부방법 : 한빛은행 : 064-111129-02-101 (예금주 : 류지영)

※ 참가비  입금 시 확인전화 바라며, 입금과 함께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기간 : 4월 1일 ~ 30일 (150명 선착순)

전화 (02) 2273-4180~3  팩스 (02) 2275-0691 e-mail : dsum@dsum.co.kr

홈페이지 http://www.dsum.co.kr 참조 바랍니다.

 

주관 월간 《들숨날숨》

후원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 / 분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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