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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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1.36.26.*]

2007-01-09 ㅣ No.4767

이명진 자매님 .감사합니다

내일성당에가서 고해소에 가서 .주임신부님께

모든것을 솔직하게 고백할려고합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신앙생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번계기로 .앞으로 성당미사 안빠지고 .열심히 성당생활 하겠습니다!

 

이명진 .자매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뵌적은,없지만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술끊버리고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댁내에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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