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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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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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1.36.26.*]

2007-01-12 ㅣ No.4775

이명진님을비롯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성당에 가서 고해를 했습니다.

미사시간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신부님께서 저에게 보석을 주셨는데요.

선행을베푸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신앙생활열심히 하며.선행을베푸면서 살겠습니다!

 

이제.친구 .형제 자매.가족이 생겼습니다.이명진님을비롯한 모든분들은 저에게있어서

소중한 친구이자.가족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끊으로 저에게 .충고와 위로의말씀을 주신 .이명진 누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진,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는 .갓태어난 .갓난아기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세례받을때 처음기분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제가 선택한 신앙 생활 소중하게 지켜가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규봉님 또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성당에서 참한여자 많나서 장가도가야되고. 하지못한 대학공부도 다시 해서

꼬옥 성공할것입니다. 어려운사람도 도와주고 인간답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서로 안부전하면서 지냈으면 바랍니다. 친가족.친형제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우연히알게된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행복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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