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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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왜 신앙생활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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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ㅣ No.4783

힘을 실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점점 더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가정에서 웃음이 사라지고 부부간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만 하고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은 믿고 알고 있지만 너무 힘들다보니 저도모르게 푸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저에게 힘이되는 글을 남겨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예쁘고 착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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