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ㅇㅕ기 게시판들은 왜 죄다 비 현실적인 답변만 늘어놓는 거죠!

인쇄

함미경 [hammikyung] 쪽지 캡슐

2017-03-16 ㅣ No.14989

ㅈㅣ금껏 계속 봐 왔지만 

 

신앙 상담 게시판을 포함해서 

 

여기 게시판들은 

 

대체 왜 비 현실적인 

 

일상 생활에서는 전 ~혀 현실적이지 못한 

 

답변들만 죄다 늘어놓나여 ?!

 

혹시 답변자들의 나이가 많이 든 

 

노인네 분들이라서 그런건가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966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