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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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經 사도신경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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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22-03-25 ㅣ No.224766

 

+ 찬미예수, 

 
神父님/聖職者님들께,
비록 영혼의 말씀은 理性으로 판단할수 없다고 하셨지만, 
한번쯤 엿줍고 집고넘어가고 싶은 글임 

 
<聖經 사도신경의 모순> 
 
"新約聖書 요한복음12장,
47절)~누가 내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 - - - - - - - - - - - 
 
그런데 빌라도 총독은 분명히 예수님은 罪가 없다고 심판했었고. 

요한복음12장47절에 에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하셨는데도,  

 
사도신경에서는 "빌라도 통치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심자가에 못박히시고" 

예수님께 無罪를 선언한 빌라도 총독을, 오히려 善惡中 惡의  加害者로 몹시 시달리게 엮어온  

만용/남용과,  또한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라고 

심판의 믿음을 강조한 점이 사도신경의 모순점이 아닐까 합니다. 

 
 

글쓴이~李도희(아오스딩)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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