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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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聖經 사도신경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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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22-03-26 ㅣ No.224772

성직자 분들이 댓글을 달지않아서 제가 알려 드립니다.

누가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내가  바로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요한 12:47-48)

 

예수님이 마리아님을 통해 육화되어 오신 

때는 구원하러 오셨고

마지막 날에는 복음으로 심판 하십니다.

 

빌라도 통치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음을 알았지만, (유대인)군중의성화에 못이겨 넘겨 주었고,

로마 군사들이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빌라도 통치아래서 고난을 받으신 것은 맞습니다.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예수님의 재림때예수님은 심판하러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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