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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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2 / 기와를 입은 대지 - 이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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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7-08-03 ㅣ No.112532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2  /  기와를 입은 대지 - 이승택
 
 
 

 
 



 

 
 
 
 
 
작가의 말
 
흑(黑)기와는 동양의 아름다운 유산이다. 서양이 동경하는 기와의 신비는 오랜 우리 역사 속에 숨 쉬고 있다. 지붕 위에서만 있던 기와가 땅으로 내려와 광활한 대지와 자연의 품 안에서 인간을 감싸고 있다.
 
 
작가 소개
 
생년월일 : 1932년 4월 7일, 함남 고원 출생
학력 : 홍익대학교 조각과
직업 : 현 설치 미술가, 현 행위 예술가, 현 조각가, 현 대학교수
경력 : 실험 미술 50년 - 이승택 초대전(1997)., 아방가르트 그룹전(1979),
         호랑이의 눈으로 - 한국의 시각전, 물 행위 예술전 등에 참가하였으며
         1990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측 커미셔너를 역임
         현재는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현대조각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 여체 조각사]와 [현대조각 - 전통과 혁신] 편역서가 있다.
 
 
 
 
 
         
 
 
          이강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1번 C장조 op.53 Waldstein

  

MAURIZIO POLLINI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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