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이정숙님은 '남쪽나라' 쪽이셨음이 확인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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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용 [parkky44] 쪽지 캡슐

2009-07-27 ㅣ No.138196

아직도 화해성사를 보시지 않고
 
회개 없이 이러고들 계시는 것 같으니
 
참... 용서받기 어려운 분들이시네요...
 
 
대주교님을 헐뜯는 목적의 이정숙님의 위 글들은
 
남쪽나라 분들의 의도적인 도발임이 분명하다고 판단되니...
 -이정숙님이 올리는 의도적인 행위의 목적들을 말함-
 
관리자 분들의 빠른 삭제를 바랍니다.
 
 
----- 
(문모님의 글에는 일체 대응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일관된 입장이니...
그분 생각대로의 글로 해서... 불필요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교우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
 
----다음 글이 올라와서 본글로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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