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남쪽나라니 뭐 이간질이니 다 좋은데여 추측은 점집에서나 통하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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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missme] 쪽지 캡슐

2009-07-27 ㅣ No.138208

저는 이런일로 인해서 천주교에 대해서 안좋게 보일까봐

함께 기도하자고 올린글이 참 어처구니 없이 남쪽이니 이간질이니 글을 쓴 사람들의

속셈은 어디에서 왔는지 ...아님 카톨릭신자들이 맞는지 의구심마저 들게 하네여

제발 자기 추측대로 사는 사람들 얼마나 의심이 많길래 그러나여 한번 인터넷 검색해서

임동성당 쳐보십시오 댓글이 장난아닙니다. 사회에서 이슈화가 되면 카톨릭이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발 생각좀 하고삽시다.  저는 긴말은 안하겠읍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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