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저 가만있을려고 했는데 머리에 뿔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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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missme] 쪽지 캡슐

2009-07-27 ㅣ No.138210

그글 복사한것입니다. 제가 썼다고여 추적하십시오 저 가만 안있읍니다.
파헤치십시오 저 지금 침묵하려고 했건만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자기들에 추측으로 몰아내는데 분명 저 댓글로 대신했다고 했는데
뚜껑열리게 하네 자기네끼리 사람 하나 바보만드는데
빨리 그글 확인하십시오 당신 저도 가만 안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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