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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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관리자님 138186삭제부탁드립니다._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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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신 [bamtori] 쪽지 캡슐

2009-07-28 ㅣ No.138220

제목과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고라 종교토론방에 올리신분의  글이
제목때문에 오해받을 수있는 글입니다...
어디서 퍼온다 출처도 안밝히고
제목만 바꿔서 글의 의도를 흠집내고 있습니다...
이 바뀐 제목이 자칫 임동성당 신자들의
광주대교구청에대한 불신을 가중시킬 요인이 될수있음에
심히 걱정됩니다...
 
 
빠른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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