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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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한규님 글 삭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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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210.120.125.*]

2004-12-30 ㅣ No.3177


서한규님,
님의 윗글은 질문자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되어 있지 않는 비신사적 태도일수 있습니다.

저는 님께서 답변 알려주신줄 알고 기쁜마음에 클릭했는데
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원래의 님은 그런 사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흥분되어 실수를 할 수는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아닌 위의 글을 삭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천주교인들은 모두 제가 만난 개신교 인들에 비해서
더 온화하고 친절하며 품성이 좋은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믿음을 깨지 말아 주십시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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