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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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내없이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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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8.50.22.*]

2009-06-21 ㅣ No.8208

정 푸란치스코님  원인없는 현실이 어디에 있을까요?
글의 내용으로 볼때는 천주교회의 본명을 갖으신분처럼 보이지만  실은 천주교회 신자는 아닌듯 합니다
어느 정신병자도 아닌 자매님이 어린 학생에게 공연히 그랫을리가 없습니다  왜?  조용히 있는 학생을 그랫을까?
천주교 신자가 맞다면 성 푸란치스코님의 평화에 기도를 찬찬히 읽어보세요
이렇게 달걀껍질 처럼 쉽게 깨질정도에 인내심이라면 그 습관을 고쳐야지 남에게 위로만 받기를 바라는것은
그리 모범적답이 될수가 없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천주교 신자도 아니면서 험집내려 하면 하느님께 대죄를 짓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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