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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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ㅣ No.10130

성가를 다 다운로드 받고 싶어요..
엄마가 성가를 들으신다고 mp로 받아 달라고 하시는데...
하나씩 받으니깐 오래 걸려요.
제목도 숫자로 적히구요..
메일로 성가 mp보내주세요.
happy5553@daum.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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