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박용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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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림 [jssganglim] 쪽지 캡슐

2002-09-10 ㅣ No.38371

   +찬미예수님

 

 인간이 지은죄중에 가장큰죄가 2000년전

하느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죄라고 하지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에서 180도 역전시키시어 인류구원의 부활을

이루셨습니다.

 

일전에 스테파니아라고 하는 분이 들어오셔서

온 게시판을 휘젓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덕에

우리는 사이버상에서 사이비종교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 배운바가 있고 깨달은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박용진군이 들어와서 온 방죽을

휘젓고 다니는군요.덕분에 저는 성서와 교리를

무척많이 배웠습니다. 이 아니 고맙습니까?

제 생각에 우리 천주교 신자들이 성서를 잘 안

읽으니까 하느님께서 박용진이라는 소영웅주의자를

보내셔서 공부시키신것 같습니다.

 

이제 배울만큼 배웠습니다.일전에 사이비에 대응

하는법도 배웠잖습니까? 저는 처음에 모르고 두어번

클릭 했지만 그뒤로는 일절 않합니다.이런자들은

조회수가 많으면 안물러납니다. 자기가 다른PC로

조회하는것 말고 누군가 자기글을 읽고있다고

생각하면 물러나겠습니까? 나부터도 안물러나겠습니다.

 

그러니 대책은 ~~~~~~~~~궁금해도 무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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