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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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rea0225] 쪽지 캡슐

2002-10-14 ㅣ No.40586

매일 그 잘난척은..

아직도 미사 해설을 하십니까..?

당장때려치십쇼..

천주교신자 욕먹이지 마시구요..

 

그럼 직권중재의 문제점에 대해서나 알기나 하십니까,...?
아니..직권중재가 뭔지나 아십니까..?

 

의심스럽군요~~

항상 일방적인 글들...

 

성당에서 해설자라면서..

신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정의로운 척을 하시는며..글을 남기시는데..

요즘 정신이 제대로 박힌 젊은이들이나..지식인이라면 담신의 그 값싼 상식과 농락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작작 좀 하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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