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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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khank] 쪽지 캡슐

2002-10-14 ㅣ No.40631

뭘 걱정하십니까

서로간에 성실교섭으로 가능한한 빨리 이문제를 끝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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