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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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부,너 지금 울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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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신부 [yjinp] 쪽지 캡슐

2002-10-16 ㅣ No.40832

마음 울적한 분들께 가벼운 도움이 되었으면 싶네요.

울거나 웃거나 그건 당신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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