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이경진님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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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2-10-29 ㅣ No.41857

이경진님의 댓글

"저또한.. 님들이 신부님 욕할때.. 기분나쁘듯이..

우리 지도부동지들 욕할때.. 기분 무지 나쁩니다..

저는 이 사이트 와서.. 엄청 상처받은 사람입니다..

문형천님등.. 몇분이.. 내게 인신공격하는것에.. 홧병난 사람이라구요..

여기게신분들은 욕안하시나요??

우리지도부들 욕안하셨나요??"

 

님이 단 댓글입니다 내가 내멋대로 판단한다고요. 당신이 쓴이글을 보고

어떤 판단을 내리는것이 옳바른가요. 말씀해 주십시요. 경진님의 글에 어떤논리가 있는지도 말해보세여.당신의 이짧은 댓글에 도대체 그심오한 뜻이 있었는줄 몰랐네여 허허

아무리봐도 내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려

이봐여 우리가 당신들을 비난할땐 당신들의 구체작잘못을 비난한것이지요

근데 당신들은 당신들과 아무 상관도 없는 성직자들을 마구잡이로 비난하는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나보군요.

가톨릭신자로서 당신들에게 나가달라고 한것입니다. 가톨릭신자로써요.왜여 불만입니까

이미정상적으로 잘돌아가는 성가병원을 끼워넣으면 당신들에게 유리해질거 같에서 그럽니까

그렇게 아군이 필요한가보죠. 자기들 일도 처리못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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