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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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은 공권력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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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한 [peter22] 쪽지 캡슐

2002-10-30 ㅣ No.42043

환자들은 병실에서 죽어가고 있다. 명분은 충분하다. 배부른 노조보다 죽어가는 환자를 위해서라도 공권력을 투입해서 해결하라.

 

 죽어가는 환자들의 아우성을 외면하지 말고 빨리 공권력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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