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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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2503]김성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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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2-11-02 ㅣ No.42504

 

이회창씨가 언제 여당당수인가여

 

가톨릭신자의 장례에 가톨릭사제가 장례미사집전하는것이

 

뭐가 잘못되었나요

 

김수환추기경님이나 정진석대주교님 께선 전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가장불쌍한이 가장헐벗은이 들과 같이 하실겁니다 .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부끄러워하십시요 님들

 

님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도 님들하고는 비교가 되질않는 그런분들입니다

 

전 천주교신자들중에 님들과 같은분들이 있다는것이 더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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