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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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2509]말꼬리잡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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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2-11-03 ㅣ No.42532

 

잘못된것을 지적하는게 말꼬리 잡는것입니까

 

노조파업진행과정에 대해서 모르고 떠든다고요.. 천만에요

 

성모노조파업할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본사람입니다.

 

성모노조홈페이지 보건노조홈페이지 기타등등 전부다 관심있게 보고있고요

 

님들의 주장과 병원에 주장과 모두 다 잘알고있습니다

 

님들이 그토록말하는 병원이 과연 성실히 교섭했느냐가

 

님들의 160여일 파업을 정당화 시켜주지 않는다는것만 알아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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