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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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706] 엄청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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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jshik] 쪽지 캡슐

2002-11-18 ㅣ No.43718

빈깡통은 요란하고 시끄러운 법^^

 

요한님, 정말 시끄러워 미치겠어요.^^

 

여기는 그 소음을 즐기고 부추기는 분들이 많군요.

 

서글픕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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