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3896] 세상이 시끄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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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milenius] 쪽지 캡슐

2002-11-21 ㅣ No.43923

바라시는 군요..

 

어찌.. 국가 보안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다 폐지해야한다고 하는 판에.. --;

 

그런데.. 곧.. 직권중재가 폐지 될 수 밖에 없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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