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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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2-11-21 ㅣ No.43951

 

그럼 노조에서는 뭘 핑계로 파업을 시작하게 될까요? ^^

 

직권중재도 먼저 신청하고 나중에 깨버릴텐데...

 

그럴 대안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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