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삭발신부님에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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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 [leekh69] 쪽지 캡슐

2002-12-09 ㅣ No.44856

여러 의견이 많지만 나는 그분들의 행동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스럽고 많은 신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있는 대다수 신부님들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혼란기에 대학생활을 하였지만 극렬분자들이 학원소요를 주도해 나가고 있지요.

여중생 사망사건은 참으로 고통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섯은 삭발을 하지 않은 신부님 아니더라도 모두 애도하고 있습니다

삭발 사제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서해도발로 북에서 총질하여 젊은형제들의죽음에 북에대한 태도는 어떠했습니까?

삭발했습니까?

촛불시위하였습니까?

편협된 생각을 갖지 마세요 당신들의생각이 모두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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