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金榮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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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kyk0809] 쪽지 캡슐

2003-01-30 ㅣ No.47577

안녕하십니까?  金榮國 입니다.

그간 2-3년 동안 저와 동명으로 이단성 글을 올리시는 분 때문에

가입하지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다가

실명제실시 덕분에 이렇게 인사드리게되었습니다

 

金榮周님 그동안 金榮國 이라는 이름으로 올리셨던

모든 글들은 이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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