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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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와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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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1-07-01 ㅣ No.10034

병사와 팬티 

 

 

 

 
 

전쟁이 한창일 무렵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보급품 장교가 나타나
병사 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자!! 지금부터 옆 사람과 팬티를 바꿔 입는다.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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