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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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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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1-07-15 ㅣ No.10087

 

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염라대왕 한테 불려 갇다

염라대왕이 구덩이를 두개 파놓고 한군데는 꿀을

한군데는 인분을 체워놓고 흥부와 놀부를 닭 싸움을 하게해서

밀어넣기로했다 염라대왕이 호각을 불자 놀부가 한방에 흥부를

인분통에 넣고 자기는 꿀통에 들어 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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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이 나오라 해서 둘을 세워놓고 마주보고 할어주기..

 


놀부가 다시하기를 청하자 염라대왕 좋다


호각을 불자마자 놀부가 흥부를 한방에 꿀통에 넣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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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이번에는 10분간 잠수~~~~쿠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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