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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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ㅣ No.4163

며칠씩 저의 고민의 글을 읽어주시고 덧글까지 다시 보시고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시간을 많이 내셔서 장문의 상담글을 올려주신것이 제게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글들은 몇번씩 읽어보았습니다.

권해주신대로 차동엽 신부님의 글들은 찾아 읽겠습니다.

차신부님의 '진리는 흔들어도 진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다른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저희를 향한 '신앙' 님의 충고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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