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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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tonylee] 쪽지 캡슐

2003-04-08 ㅣ No.8481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같은 깊은 부모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면  언제까지라도

배우고 느낀 사랑을 전해갈 것으로 믿습니다.

 

세상은 전쟁이다, 경쟁이다, 삭막한 삶으로 점점 황폐해져가지만,

이같은 사랑이 널리, 깊게 퍼져 아름다운 세상으로 바꾸어갔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Peace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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