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김명님께!

인쇄

비공개 [218.232.252.*]

2007-01-15 ㅣ No.4792

안녕하세요?

김명님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좋은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제자신에대해서 생각을했습니다!

 

이제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할려고합니다!

 

이제 갓태어난 새끼 .새처럼 비행연습을 하는 ,새끼새처럼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충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9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