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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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김경하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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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75.184.*]

2007-01-17 ㅣ No.4819

 신부님!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공부를 더 많이 해야 되나봐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가야 되겠네요.

 

신부님께서 하신말씀이요?

주님께서 해주셨던말씀이요.

늘 기억하며 힘내겠습니다.

신부님!다시한번 참 감사 드리고요,

 

부족한면 한없이 많은 저이지만,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올해부터는우리들의 신부님들께서 ,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축복을 풍성이 받으셔서 ,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신 신부님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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