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이란 서적의 이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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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23-12-07 ㅣ No.22996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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