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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리쉬(off-le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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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리쉬(off-leash)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반려인 천만 시대라고 한다. 밖에 나가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강아지 리드 줄을 풀고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심지어 강아지 목줄도 착용하지 않은 채 산책 나온 사람들도 있다. 흔히들 ‘우리 강아지는 안 물어요’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세상에 안 무는 개는 없다. 오프리쉬(off-leash) 강아지들로 인해 도그포비아(dog-phobia)라는
‘개에 물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나타내는 신조어까지 나왔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