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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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9 ㅣ No.1359

수녀님께 전화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의 참회,새로 다가오는 고통.. 에 대하여 말이지요..

 

수녀님은 좋은 생각하라 하십니다.

하느님은 사랑을 주는 분이라 하십니다..

 

제가..

단죄하실 것에 대해 두려움과, 어려움을 표했더니,

왜 그런 생각을 갖냐고 하십니다..

 

저는 저의 참회를 통하여.. 너무도 슬펐고, 괴로웠으며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어쩔줄을 몰라했다니까

수녀님께서..그런 제 마음으로 이미

하느님은 저를 용서 하셨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우리.... 정말,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참회를 진정으로 해야하지요..

 

우리가 더욱 매달립시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또 달라고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우리 모두.. 서로에게 서로가 있음으로 인해

우리의 존재가.. 뚜렷해짐을 압니다....

 

사랑스러운 인간관계

회복되는 인간관계

 

실천하고, 기도합시다..

노력합시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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