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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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정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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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9 ㅣ No.1363

찬미예수

저는 성당에다닌지 3년째 되고있습니다 .

집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진심을 다하여 기도하려 하다보면 어느새 분심으로 흩으러진 저를 발견하고 합니다

여러말씀을 찾아보면 그렇게 기도하느니 단일분이라도 제대로 하는편이 낫다고 조언 하십니다.

아이들이 있고해서 홀로된 공간을 갖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정말 조언의 말씀대로 짧은 시간이나마 주의기도를 진심으로 하는편이 나을까요?   

좋으신 말씀주십시요.

이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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