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여긴 방종게시판이 아닙니다, 안지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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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3-05-17 ㅣ No.52297

 

님이 박용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람이 가톨릭의 기본 교리를 건드렸다는 거 아십니까?

그래도 가톨릭게시판이니 가르치다 안 되니 삭제한 거지

지금도 개신교 게시판에서

’저는 가톨릭신자인데요’라고 하면

내용 불문하고 글 삭제되고 아이피 차단되고 .... 등등입니다.

 

안지현님.

굿뉴스 처음 가입할 때 약관 안 읽어보셨습니까?

 

사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들도 다 지우라구요?

사제에 대한 것이 가톨릭 기본 교리입니까?

 

믿을 교리 등등에 대해 아신 다음에 비웃던가 말던가 하십시오.

박용진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셨다구요?

안식교로 가십시오. 마음에 드시는 모양인데....

 

안식교 교리 다 아십니까?

천주교 교리보다 훌륭하던가요?

안식교 게시판 가보셨습니까?

천주교 게시판보다 아량 넓고 훌륭하던가요?

 

님은 지금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지 못하고,

약관 위반자를 감싸고 도는 겁니다.

 

안식교?

개신교에서조차 쓰레기취급도 못 받는 허접 하류 사이비종교인데

그 교리가 그토록 마음에 들고 많은 걸 배웠다 하시는 걸 보니

가톨릭 교리에 대해 공부하시면 성인 되시겠습니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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