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이것보세요. 유인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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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송 [hwsb2001] 쪽지 캡슐

2003-06-02 ㅣ No.52881

 

 

당신은 도대체 어떻게 된 사람입니까?

 

지금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것입니까?

 

말은 사제를 두둔하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두둔하던 안하던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행위는 그와는 별개로  해서는 안될 행위를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뻐스 지나간 다음 손을 들어도 유분수지

 

이제 조금 안정이 되려하는 순간인데  도대체 불질러서 뭘 어쩌겠다는 거요?

 

 

당신이 그 내용에 대해서 뭘 알고 있습니까?

 

내가 볼땐 당신자신이 그런 경우를 당했다면 본당에 불을 질러도 질렀을 것이고

 

신부를 죽인다고 설쳐대도 설쳐댔을 사람인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능교?

 

 

가리늦게 들어와서는 똥인지 오줌인지도 모르고 말이야.. 말이야..

 

 

내 길게 말은 하지 않겠소.

 

앞으로는 분위기 파악 좀 하고 들어와도 들어오소  알겠는교?

 

 

내가 지금하는 이말이 매우 심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올린 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당신이  상처입은 사람에게  그냥 충고 정도면 모르겠지만,

 

무슨 권한으로  그렇게도 심한 말들을  그렇게도 길게  핸말 또하고 핸말 또하며...

 

 

무슨 산사람 고려장이라도 시키실라고 그랬능교?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게시판에 지혜서 말씀을 적어 올릴수 있는 것입니까?

 

지혜서에  상처받아서  앓고 있는 사람을  그렇게 쥐잡듯이 하라고 적혀있던가요?

 

 

각성하시고 그 글을 당장 지우도록 하시오.   사과도 하시구요...

 

한 베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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